SEAWELL

팀원간에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성과만 낼 수 있다면 

구성원들이 즐기면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합니다. 

중요한것은 ‘어떤성과를 내는가’ 이지 ‘몇시간을근무하는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씨웰에서는 자율 근무제를 도입하여 화상회의나 원격제어 시스템등을 통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율근무제도 도입 초기단계라 2주에 한번 실행하며 테스트 해보고 있지만 

시스템 정착후에는 횟수에 제한 없이 확장할 예정입니다.

또한 연차휴가에 대한 규정과 제한이 없어 원하는 대로 붙여서 일주일을 쉴수도 있고 한달을 쉴수도 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대단한 혁신은 대부분 근무하지 않을때 생각해낸 아이디어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규정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목표달성을 어렵게 하는 행위나 피해주는 행위는 하지 않으며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씨웰에서의 자유는 책임을 향해가는 길입니다.